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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영업 파트너"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과 병·의원들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잘되는 곳들은 “세금절세, 이익잉여금 현금화, 이익잉여금 개인화 시키기를 원할 것이며, 힘든 곳들은 투자유치와 자금 유치를 원할 것이다.
많은 기업과 병·의원들에서 위 서비스를 원하지만 서비스 해주는 업체 찾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최근 위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해주는 그룹과 그 그룹의 “영업 파트너”들이 기업과 병·의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과 병·의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의 서울·경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호석 영업 파트너”와 전라·광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판중 영업 파트너”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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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김호석 "영업 파트너" |
“김호석 영업 파트너”는 기업과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컨설팅을 진행했다. 하지만 기업이 가장 원하는 부분은 서비스 하지 못했다. 컨설팅 업을 해보면 기업과 병·의원들에서 가장 원하는 컨설팅 서비스가 “세금절세, 법인자금정리서비스, 법인이익잉여금현금화, 법인이익잉여금개인화, 투자유치, 자금확보” 컨설팅 서비스이다.
최근 위 서비스들을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영업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컨설팅 서비스 의뢰 들어오는 것보다 최근 컨설팅 서비스 의뢰가 몇 배가 더 늘었다. “세금절세, 법인자금정리서비스, 법인이익잉여금현금화, 법인이익잉여금개인화, 투자유치, 자금확보” 컨설팅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과 병·의원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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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김판중 "영업 파트너" |
“김판중 영업 파트너”는 “세금절세, 법인자금정리서비스, 법인이익잉여금현금화, 법인이익잉여금개인화, 투자유치, 자금확보” 컨설팅 서비스를 받고 싶은 기업과 병·의원들을 위해서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서비스 홍보페이지를 만들어 뉴스 기사도 내고 블로그, 전단지 등을 활용하여 기업과 병·의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정보를 접한 많은 기업과 병·의원들에서 문의가 오고 있다. 기업과 병·의원들이 가장 원하는 애로를 해결해 주면서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다.
덧붙여 서비스 홍보페이지, 뉴스 기사, 블로그, 전단지 등을 통한 홍보는 본인이 한다. 기업과 병·의원들에서 연락이 오면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본사로 이관한다. 그럼 본사에서 상담 및 서비스 처리는 진행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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