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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5일 개최된 새해 첫 간부회의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주요 시정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강조했다.
백 시장은 “새로운 계획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논산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말연초 분위기와 인사이동 등으로 조직이 다소 어수선해질 수 있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복무 관리와 업무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날 개최된 첫 간부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실적, 체류형 관광객 증가, 농산물 경쟁력 강화 등 지난 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 사업들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논산시는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이 있는 삶을 통해 시민행복지수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통한 인구증가를 도모한다는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비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논산시 3대 비전 전략은 △국방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세수증대 △탑정호 리조트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수출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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